안녕하세요. 뷰티인강 입니다. 위에서 부터 설명을 드릴께요.

1. 우드파일 : 보통 자연손톱의 싸이드 길이를 정리할때나 섬세한 부분을 정리할 때 사용합니다.
2. 지브라파일 : 네일팁(인조네일)의 여분을 제거하거나 거친 부분을 매끄럽게 할 때 사용하며, 네일표면에 광택을 낼때에서 사용합니다. (그릿이 낮으면 기칠고, 강하고 높으면 브드럽게 됩니다)
3. 피니셔(=샌딩버퍼) : 샌딩은 주로 네일 표면을 다듬어주는 작업을 말합니다.
4. 울트라샤이너 : 샤이너는 네일 손질이 끝난 후 마무리 단계에서 표면의 광이나게 다듬어 주는 파일을 의미 합니다. 반질반질...
5. 샌딩블럭 : 샌딩블럭은 울퉁불퉁 하거나 거칠어진 손톱 표면을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합니다. 기본적으로 샤이너의 기능과 비슷합니다.

결국 비슷비슷 하지만 또 다른 기능들이 존재 합니다.
영상을 처음부터 쭉~~ 훑어 보시면 각각의 파일을 사용하게 될텐데.. 그렇게 익히시면 되구요. 또 인조 팁에 이것저것 문질러(표준어 맞나요?) 보시면 차이점을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.
파이팅~ 입니다. ^^